책 유수연 - 20대 나만의 무대를세워라

안녕하세요.
Talk에서는 책이나 영화 글귀들 보고 드는  생각들을 주저리 주저리 적을생각입니다.ㅎㅎㅎ
제글 보시는 독자분들도 드는 생각이 있으시면 많이들 적어주세요 ㅎㅎ 시작하겠습니다

 
첫 글은 제 생애 처음으로 달려봐야겠다고 생각이 들게한 우수연강사에 대해 써볼건데요
스타강사 ,어학원CEO, 라디오DJ, 작가 등 많은일을 하시는분이죠
무려 연봉이 10억 ,하지만 아직 골드미스ㅎㅎ
저 부드러운 인상으로 책에서는 엄청나게 직설적으로 얘기를 해주시는데
꼭 나에게 얘기하는것같아 완전 대박 기폭제가 되준 책입니다.


세상의 들러리, 이 사회에서 아무 존재감없는
특별하다고,인생을  다 아는것처럼 얘기하지만
아무힘도 아무것도 바꿀수없는 그런 사람
불평 불만만 많고 이것저것 재고 이건 이래서안되 저래서안되
왜 시도조차 해보지 않고 체념하고 마는건지
그런 내가 누구를 평가하고 얘기를 할 자격이 있나?
이렇게 자신을 냉정하게 평가해보세요ㅎㅎㅎ

엄청난 쇼크였는데요. 인정하니까 난 그런 들러리가 되기 싫어졌습니다.
그래서 노력 노력 노력  목표를향해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분명 남들과 다른 특별함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노력이부족하고 그러다보니 남들과 같아지는거죠
특별함은 열심히 노력하고 움직이면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 인정해줄겁니다.
그때 가서 내가 세상에 중심이되는겁니다.ㅎㅎㅎ
말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