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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공장

Joe의 세상일기 호주워킹홀리데이- in bunbury (괴로움 ㅠㅠ) 블로그 조회수가 저조하네요...ㅠㅠㅋㅋㅋㅋㅋ 물론 저의 탓이 제일 크겠지만요..ㅠㅠㅠㅠㅠㅠㅋㅋㅋ 사실 블로그를 하게된 계기가 저도 워홀오기전에 다른 워홀러분들 블로그보면서 막불타오르고 의욕에차올랐거든요. 오기전에 대리만족을 무지하게 하게되었죠,,.ㅋㅋㅋ 그래서 시작하기도한거고, 나중에 시간이지나 보게된다면, 그때 사소한 일하나 까지도 다시 생각할수있을것같아서 쓰기로한겁니다.!! 첫번째가아니면, 두번째라도 해야겠죠, 시작합니다!ㅋㅋ 사실 낚시갔다와서 돌아오는주에 일을시작하는데 갑자기 팔에 시뻘것고 간지러운것들이 나기시작하는겁니다.,. 주위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이거 양피묻어서 이렇다고 자주씻고 하다보면 한2,3주 지나면 없어진다고, 그래서 다행히 피부병은아니구나 하고 안심하고 가려운게 너무 짜증나서 약국가서 .. 더보기
Joe의 세상일기 호주워킹홀리데이 in bunbury (V&V WALSH 양공장 취직) 안녕하세요. 번버리에서 새둥지를 틀고 지내고있는JOE입니다,.ㅋㅋ 정확히는 오스트랄린드 ㅎㅎㅎ 저번글이후로 양공장 계속 컨택하려고 아침에 찾아가고 오후에찾아갔는데요. 들어가는데 한 2주 조금모자라게 걸린것같네요. 일단은 아침 7시반에 트로이라는 슈바가 오는데. 인덕션은봤겠다. 트로이 안녕 내이름은 JOE야 인덕션봤구 메디테스트랑 다봣으니까 일시켜줘 이런식으로 얘기하니까 조금만 기다리라고 얼마안남았다고 하길래, 시간문제겠거니 하고 마냥 있었는데 집에있어봐야 할것도없고,,있는동안 glee라는 미드 시즌2까지다봄 미드는 첨본건뎅, 재미있더라고요,ㅋㅋ 그렇게 이틀에 한번꼴씩 찾아갔는데, 자리나면 연락줄테니까 제발 집에서 좀기다리고있으라고 아마 다음주쯤 될거같다고 얘기를하길래,알았다고 했는데, 금요일날에 나보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