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의 세상일기 호주워킹홀리데이 -in perth (새로운둥지 번버리)
벌써 10월의 3분의 1이다되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워킹온지도4달이 넘었다는,,시간참빠르네요.ㅋㅋㅋ 저는 햄버거집 버거비스트로와 일식집에서의 일을 접고 그제 번버리로 내려왔답니다. 세컨을따기 위해서~ ㅋㅋ 실은 2주전에 햄버거집에서 일하던 친구의 말을 듣고 솔깃해서 데이오프날 잠시 번버리로 내려왔습니다. 마침 쉐어생 구한다는 집도있어서 마스터에게도 연락하고, (이건 그냥정보를얻기위함이었지만,,) 어쨋든, 아침일찍 출발해서 사우스웨스트퍼스널인가하는 에이전시갔지만 v&v는 양공장 이라고함 소파트도있지만, 지금 조용한상태라고,, 별필요없어서 퍼참에서 본글대로 직접컨택하려고 v&v로 갔습니다. 가보시게되면 아시겠지만 rawling로드라는 로드하나가 그공장길인데 공장엄청나게큽니다. 일단 입구에 시큐리티있고 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