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셀톤 썸네일형 리스트형 Joe의 세상일기 호주워킹홀리데이 in bunbury (V&V WALSH 양공장 취직) 안녕하세요. 번버리에서 새둥지를 틀고 지내고있는JOE입니다,.ㅋㅋ 정확히는 오스트랄린드 ㅎㅎㅎ 저번글이후로 양공장 계속 컨택하려고 아침에 찾아가고 오후에찾아갔는데요. 들어가는데 한 2주 조금모자라게 걸린것같네요. 일단은 아침 7시반에 트로이라는 슈바가 오는데. 인덕션은봤겠다. 트로이 안녕 내이름은 JOE야 인덕션봤구 메디테스트랑 다봣으니까 일시켜줘 이런식으로 얘기하니까 조금만 기다리라고 얼마안남았다고 하길래, 시간문제겠거니 하고 마냥 있었는데 집에있어봐야 할것도없고,,있는동안 glee라는 미드 시즌2까지다봄 미드는 첨본건뎅, 재미있더라고요,ㅋㅋ 그렇게 이틀에 한번꼴씩 찾아갔는데, 자리나면 연락줄테니까 제발 집에서 좀기다리고있으라고 아마 다음주쯤 될거같다고 얘기를하길래,알았다고 했는데, 금요일날에 나보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