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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오랜만에 쓰는글 .

너무 오랜만에 접속해서 쓰는 글이라,, 글을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겠다.


나라는 인간은 참,,,,


같이 다니는 동생이 나보고 하는말이 있다.


비유를 하자면 나는 참 불같은 놈이라고 시작 전에는 물불 안가리고 덤비지만, 오래 가진않는거 같다고.



나도 안다. 인정한다.


꾸준히 오래 못가는 불이라면 여러번 피우고 피워서 내 나름대로 밝게 빛나겠다.


짜리몽땅한 양초일지라도 나름대로 열심히 뜨겁게 타올라야겠다.




이제 다시 또 시작이다.


어디로 갈지 모르는 인생이지만 또 끄적이기 시작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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